2020년 봄학기 프로젝트
3월 4일~5월 20일
3.5기 출석관리팀
<김정민 박승재 최영환 최웅준 한준희>
원래 목표
https://kau-deeperent.tistory.com/46?category=845009
프로젝트의 세부 일정과 각 주의 목표
첫 주차 목표: 특징 추출을 통해서 얼굴의 각 부분을 인식
2주 차 목표: 학습한 모델을 가지고 해당 인물을 인식
3주 차 목표: DB 구성
4주 차 목표: 웹 서버 구성
5주 차 목표: 웹을 통한 카메라 제어
6주 차 목표: 테스트 및 보수
<중간과정>
<준비과정>
기본 모델 구성을 위한 논문 리뷰 3편
API, 코랩, tensor flow 등등 기본 모델 구성 관련 실습 3건
네트워크 구성관련 실습 4건 등등
<결과물>
샴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회원들 사진을 이용해 디택팅해보는 선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https://kau-deeperent.tistory.com/80?category=845009
코멘트 & 피드백
<김정민>
facenet을 사용할지 샴 네트워크를 사용할지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데이터셋 구성이 쉽고 학습시키기 쉬운 샴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랩을 이용해서 학습까지는 무난하게 완료시켰고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초 목표했던 네트워크에서 구현하거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는 작업은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네트워크에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동아리 활동에서 의도하는 바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핵심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잘 안된 것 같습니다.
학기가 시작하면서 다들 바빠지기 시작했고 원래 계획했던 결과물보다 아쉬운 결과를 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계속 느낀 것이지만 코딩에 대한 부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고
이론적으로도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방학에는 코딩과 선형대수학과 확률론 등을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웅준>
얼굴인식을 처음해봐서 멀 해야할지 몰라서 계획을 체계적으로 못세운게 아쉽네요.
그리고 배포와 코드짜는것은 완전히 다른문제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박승재>
좀 더 파트를 다양하게 나눠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 좋을 것같지만 딥러닝 동아리로써 다른 부수적인 파트가 더 많아지게 되는 상황이 아쉽습니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스케일을 잘 잡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준희>
코딩과 이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도움이 많이 되지 못한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초기 목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어려워서 중간에 갈피를 잘 못잡았던게 아쉽기도 했고요. 동아리 취지에 맞게 실현 가능한 중간목표를 잡고 진행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헤메면서 접한 여러 논문들과 새롭게 알게 된 흥미로운 사실들이 나중에 분명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최영환>
처음 하는 프로젝트라 그런지 어려움이 많았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진행하는데 어려웠던거 같다. 하지만 새로운 것도 많이 해보고 공부도 많이 하게 되면서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았다. 그리고 코딩을 하면서 여러 오류를 고치는 법을 알게되었고 html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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